8월 30일 교육부에 따르면 2011년 교육부가 재정부 등 15개 부문과 손잡고 농촌 의무교육단계 학생 영양개선계획을 가동해서부터 전국 29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의 13만7천개소 학교가 해당 계획을 실시하고 수혜학생규모는 3천3백60만명에 달했다.
2011년부터 지금까지 중앙재정은 루계로 1591억 자금을 투입하고 극빈지역, 오지부터 착수해 국가시점 실시, 지방시점 장려, 식당조건 개선, 빈곤학생 보조 등 내용으로 학생 영양개선계획을 실시하였다. 올 6월말까지 지방시점지역은 영양보조 한가지 항목에만 230억원을 지출하였다.
교육부 관원은 올해 지방시점사업을 확대해 2017년 영양개선계획 국가가난구제개발 중점현 전면 보급 목표 달성을 확보하게 된다고 소개하였다.
교육부 관원은 모든 학교 식당의 허가 경영을 보장하고 정부 구매, 집중 입찰을 모든 대종 원자재 구입에 관철하며 불합격 기업의 참여를 단호히 근절시킬것이라고 표하였다. 교육부 관원은 또 감독조사강도를 높여 아이들의 급식과 관련한 단위나 개인의 부정행위를 절대 용인하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