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훈춘 권하통상구를 거쳐 이미 다시 조립한 택시용차량 20대가 조선으로 수출되였다. 권하통상구로 처음으로 택시차량이 수출된 기록으로 된다.
소개에 따르면 차량은 연변의 모 회사에서 조선라진으로 수출하는 E150형 북경승용차인데 총 가치가 15.2만딸라된다. 모든 차량에 료금미터기, “택시 ”차 표식이 장치돼 가서 직접 택시로 투용된다고 한다.
훈춘 검험검역국 및 해관의 통관수속시간은 10밖에 걸리지 않았다. 최근년 길림성에서 대외통도를 창통시킨 각종 조치를 강구하면서 권하통상구로 자동차를 수출하는것은 이미 상태화되였지만 택시차량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