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국경절휴가가 다가오는 시점에서 12360철도차표판매사이트에 접속하여 기차표를 사려고 시도했으나 일부 렬차편의 기차표를 아직 예약할수 없음을 발견하게 되였다. 대체 무엇때일가? 어제 기자가 12360철도차표판매사이트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정주-서주 고속철도의 개통운영에 배합하고저 철도부문은 9월 10일부터 부분적 선로의 렬차운행도를 조정하게 되여 관련 조정렬차의 기차표가 어제 9시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다. 이밖에 오늘 대부분 렬차편은 황금주말 기차표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렬차운행도조정의 영향으로 말미암아 여전히 일부 렬차편의 기차표를 살수 없을것으로 예상된다. 출행수요가 있는 려객들은 수시로 12360철도차표판매사이트를 주목할수 있다.

　　인터넷기차표판매 예매기한은 60일로서 일찍 올해 8월초부터 시민들이 12360철도차표판매사이트에서 국경절기간의 기차표를 구매할수 있었으나 정주-서주고속철도 준공의 영향으로 말미암아 대면적의 동력분산식 렬차가 모두 기차표판매시간을 조정하게 되였다. 어제 저녁까지 북경 조간신문기자가 12360사이트에 접속할 때에도 북경에서 제남동, 보계 등지로 달리는 부문적 렬차는 여전히 국경절 기차표를 살수 없었으며 비고란에는 “렬차운행도조정으로 판매 잠정 중단합니다”라는 정보가 떠있었다.

　　12360사이트의 최신공고정보에 따르면 정주-서주고속철도 개통운영에 배합하고저 9월 4일 9시부터 각 기차표판매경로에서는 9월 30일 전까지의 부분적 렬차편의 기차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9월 5일, 즉 오늘부터 예매기한 60일내의 기차표 예매를 시작하게 되는데 그중에는 수많은 려객들이 크게 관심하는 국경절황금주기간의 기차표가 포함되였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