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전자은행에서 촬영한 Revolocity 슈퍼 시퀀서
국가유전자은행 직원이 BGI-Seq500 유전자 시퀀서를 조작하고 있다.
국가유전자은행 휴게실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6일] 선전(深圳) 국가유전자은행이 오는 9월 22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
중국 국가유전자은행은 2011년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부(部)와 위원회에서 승인, 화다(華大)유전자 측에 건설과 운영을 맡겼으며, 유전자 정보 데이터베이스와 생물 샘플 자원 저장고가 결합된 모델을 채택했다. 주된 저장 및 관리 대상은 중국 특유의 유전 자원과 생물 정보, 유전자 데이터이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