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전국 고속도로, 국도와 성도 차량 이동이 총체적으로 평온했다. 북경, 천진, 하북,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 등지의 차량 이동동량은 높은 수치를 유지했고 중점 풍경구 주변도로 류동량은 계속하여 증가되였으며 부분적 풍경구 주변도로구간에서 교통체증이 나타났다. 북경, 상해, 무한, 성도 등 도시 주변에서 도시를 빠져 나가는 방향 차량과 교외 국부교통량도 증가했다.
3일 오후 5시까지, 전국 고속도로, 국도 성도 간선도로와 주요 풍경구 도로교통은 총체적으로 질서를 유지했고 엄중한 도로교통체증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한번에 5명이상 사망하는 도로교통사고가 접수되지 않았다.
각지 공안교통관리부문은 분석을 강화하고 근무배치를 과학적으로 하며 도로통제인도를 강화하는 한편 돌출한 교통위법행위를 엄하게 관리하여 순조로운 교통운행을 전력 보장하고 중특대교통사고를 전력 예방할것을 각지에 요구했다.
상해시는 도로교통위법행위에 대한 대정돈행동을 추진하고 각종 교통위법행위를 엄하게 단속하였으며 안휘성과 하남성, 귀주성 등지는 큰 안개를 맞은 도로구간에서 응급예비안을 가동하고 국부관제조치를 취해 교통안전을 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