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련휴기간 료녕성 환인만족자치현을 찾은 관광객이 폭증하면서 오녀산풍경구는 재차 접대인원, 관광수입 기록을 쇄신했다.
국경련휴 환인현은 도합 185만 800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접대, 세계문화유산지인 오녀산풍경구를 찾은 관광객만 4만 4591명, 입장료 수입이 249만원에 달해 풍경구를 개방해서 7일간 수입이 가장 많은 한차례로 되였다.
특히 10월 3일부터 5일까지 련속 일평균 관광객수가 1만명을 초과해 일접대량 최고기록을 냈다.
올해 국경련휴 환인현의 관광객 접대량이 지난해 동기대비해 39% 증가하고 관광수입이 13억 1600만원으로 33% 증가했다. / 김인춘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