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유정성 주석이 12일 북경에서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정치국 위원인 건국전선 중앙위원회 주석 싸이쑹펑이 인솔한 라오스 인민혁명당 대표단을 접견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수교 55년래 두나라는 제령역에서의 협력을 넓히고 국가운영면의 경험을 교류하면서 전면적 전략협력동반자관계를 건립했다고 지적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중국은 라오스와 함께 두나라 지도자가 달성한 중요한 공동인식을 관철하고 운명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힘쓸것이며 중국 전국정협은 라오스 전국전선 중앙위원회와의 교류와 협력, 래왕을 밀접히 하는것으로 두나라 인민의 친선을 증진하고 쌍무관계발전을 추진할것이라고 표했다.
싸이쑹펑 주석은, 라오스 당과 국가는 두나라사이의 전면적 전략협력동반자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것이고 라오스 건국전선 중앙위원회는 중국 전국정협과의 협력을 강화하련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