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창(南昌) 서한(西漢) 해혼후(海昏侯) 고분에서 출토된 ‘유하(劉賀)’ 옥도장
난창(南昌) 서한(西漢) 해혼후(海昏侯) 고분에서 출토된 옥도장에는 ‘유하(劉賀)’라고 새겨져 있다.
난창(南昌) 서한(西漢) 해혼후(海昏侯) 고분에서 출토된 ‘유하(劉賀)’ 옥도장
난창(南昌) 서한(西漢) 해혼후(海昏侯) 고분에서 출토된 ‘유하(劉賀)’ 옥도장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7일] ‘세계를 놀래킨 발견-난창(南昌) 한(漢)대 해혼후국(海昏侯國) 고고성과전’이 10월 11일 장시(江西)성 박물관에서 개최됐다. 유하(劉賀)의 옥도장과 본관에서 출토된 금기(金器), 옥기 등이 최초로 공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청동기, 도자기, 금기, 옥기 등 총 922개의 문화재가 전시되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의 소리(中國之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