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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사리카’ 하이난 강타, 11급 강풍 피해 받은 이재민들

[기타] | 발행시간: 2016.10.19일 15:54

강풍으로 인해 시내의 나무가 뽑혀 쓰러져 있는 모습

완닝(萬寧)시 룽군(龍滾)진, 강풍으로 인해 대형 철판이 뽑혀 날아가는 모습

하이커우(海口)시, 나무가 뿌리째 뽑혀 쓰러져 있는 모습

완닝(萬寧)시 룽군(龍滾)진, 강풍으로 인해 대형 철판이 뽑혀 날아가는 모습

하이커우(海口)시, 차량의 뒷유리창이 쓰러진 나무로 인해 깨진 모습

하이커우(海口)시, 강풍으로 떨어진 간판

하이커우(海口)시, 발목까지 잠긴 길거리에서 배수 작업을 하는 인부의 모습

하이난(海南)성 룽군(龍滾)진 보아오(博鰲)로 통하는 거리, 태풍으로 인해 나무가 길을 가로막았다.

하이난(海南)성 룽군(龍滾)진 보아오(博鰲)로 통하는 거리, 태풍으로 인해 나무가 길을 가로막았다.

하이커우(海口)시 모 군구(軍區), 길에 물이 가득 고여 차량이 움직일 수가 없게 되었다. 룽화(龍華)로와 이룽(義龍)로 역시 물이 가득 고였다.

하이커우(海口)시 충저우(瓊州)대교 부근, 공항 방향의 도로에 물이 가득 고여 차량이 멈춰 섰다.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9일] 2016년 10월 18일 9시 50분, 최대 풍속 14급의 21호 태풍 ‘사리카’가 하이난(海南)성 완닝(萬寧)시 허러(和樂)진을 강타했다. 태풍 사리카로 인해 18일 하이난은 집중호우 피해 및 11급 이상의 강풍 피해를 그대로 받았다.


당일 충저우(瓊州)해협의 모든 선박과 하이난행 모든 대중교통이 운행을 멈췄다. 하이난성 섬 순환도로와 모든 자동차 운송 역시 운행을 정지했고 성내 25,000여 척의 어선이 입항해 태풍을 피했다.


하이난성은 현재 위험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46만 명의 사람들을 대피시켰고 해당 작업은 현재도 진행 중이다. 현재 9개 시와 현에 36개 비상 주유소가 설치됐고 하이커우(海口), 싼야(三亞) 등 지역은 비축해 놓은 채소를 조달하여 시민들에게 공급했다. 물가국(物價局)은 태풍이 지나가고 채소와 육류 가격이 올라갈 것이며 현재 관련 부서와 군대가 저수지 등의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데 노력하고 있고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할지도 모르는 지질 재해에 대한 조사, 검측, 이전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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