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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10월 19일] (니위안진(倪元錦) 기자) 18일, 베이징(北京)시 환경보호국은 2013년에 국무원에서 “대기 10조”를 발표한 후 베이징시는 연료용 석탄을 1100만톤 줄여 그 총량이 48% 감소해 핵심구역(동성구‘東城區’, 서성구‘西城區’)의 기본 무연화와 도심6개구(城六區)가 “석탄을 연료로 하는 보일러” 를 페쇄했다고 통보했다.
올들어 3분기까지의 베이징시 PM2.5 평균농도는 ㎥당 62마이크로그램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0.1% 하락해 “대기 10조” 목표(㎥당 60마이크로그램)에 근접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