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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6차 전원회의 공보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6.10.28일 09:55
중국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6차 전원회의가 2016년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북경에서 열렸다.

중앙위원 197명, 후보중앙위원 151명이 이번 전원회의에 참석했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위원과 관련부문 책임동지들이 회의에 렬석했다. 18차 당대회의 부분적 기층동지들과 전문가, 학자들도 회의에 렬석했다.

중앙정치국이 회의를 사회했다. 중앙위원회 습근평 총서기가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전원회의는 중앙정치국의 위탁을 받고 한 습근평 총서기의 보고를 청취, 토론하고 “새로운 정세하에서 당내정치생활의 약간한 준칙”과 “중국공산당 당내감독조례”를 심의채택하였으며 “19차 전국당대표대회를 열데 관한 결의”를 심의채택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준칙 토론고”와 “조례 토론고”와 관련해 전원회의에서 설명했다.

전원회의는 당18기 5차 전원회의이래 중앙정치국의 사업을 충분히 긍정했다. 복잡다단한 국제국내정세에 직면하여 중앙정치국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맑스레닌주의, 모택동 사상, 등소평 리론, “세가지 대표” 중요사상, 과학적발전관을 지도로 18차 당대회와 18기3차, 4차, 5차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 관철하였으며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연설정신과 국정운영 새리념, 새사상, 새전략을 깊이 관철하였다. 중앙정치국은 시대적 조류를 파악하고 실천요구에 따라 전당과 전국 여러민족 인민을 이끌어 일심협력하고 실속있게 일하며 “오위일체” 총적분포를 총괄적으로 추진하고 “네가지 전면” 전략분포를 조화적으로 추진하였으며 “두가지 학습을 통해 합격된 당원되기” 학습교양활동을 전개하고 개혁전면심화와 공급측구조개혁, 국방과 군대개혁을 추진하는데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디고 당과 국가의 제반사업에서 중대한 진척을 가져왔다.

전원회의는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데서 거둔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솔선수범하여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 리념을 확고히 하고 사상과 제도분야에서의 당건설을 밀접히 결부하며 당기풍을 집중적으로 정돈하고 부정부패를 엄하게 단속하는것을 통하여 당내 정치환경을 정화하고 당내정치생활의 새로운 기상을 과시하였으며 당심과 민심을 확보하고 당과 국가사업의 새국면 개척을 위하여 중요한 보장을 제공했다고 인정했다.

전원회의는 우리당이 당내정치생활을 전개한 력사경험을 총화하고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데서 직면한 정세와 과업을 분석하면서 중국의 사무를 처리하는 관건은 당에 있고 당을 잘 관리하는데 있으며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데 있다고 이정했다. 당관리는 당내정치생활로부터 착수해야 하고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것도 당내 정치생활부터 착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많은 력사적 특점을 구비한 위대한 투쟁을 더 잘 추진하고 당건설의 위대한 공정을 추진하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위업을 추진하고 “네가지 시련”을 이겨내며 “네가지 위기”를 극복하려면 새로운 정세하에서 당내 정치생활의 준칙을 제정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회의는, 새로운 정세하에서 당내정치생활을 강화, 규범화하고 당규약을 기본준칙으로 하고 당의 정치로선, 사상로선, 조직로선, 군중로선을 견지하며 당내 정치생활의 정치성, 시대성, 원칙성, 전투성을 증강하기에 힘쓰고 당내 자체정화와 자체완비화, 자체혁신, 자체능력제고를 증강하기에 힘쓰며 당의 지도수준과 집권수준을 제고하고 부패방지능력과 위험대처능력을 증강하기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의 중앙권위를 수호하고 당의 단결통일을 보장하며 당의 선진성과 순결성을 유지하여 전당적으로 집중과 민주가 유기적으로 결부되고 규률과 자유가 잘 결부되며 통일적의지와 즐겁고 생동하며 활발한 개인적 의지를 결부한 정치국면을 형성하기에 주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전원회의는, 새로운 정세하에서 당내정치생활을 강화, 규범화하는 중점은 각급 지도기관과 지도간부에 있고 관건은 고위급 간부 특히 중앙위원회, 중앙정치국,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구성원에 있다고 인정했다. 고위급간부 특히 중앙지도부 구성원은 반드시 솔선수범하고 당규약과 당규률을 준수하는 본보기가 되여야 하며 당의 정치규률과 정치규칙을 엄수하고 초심을 잃치 말고 드팀없이 전진함으로써 전당과 전사회의 본보기로 되여야 한다.

전원회의는, 공산주의 원대한 리상과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공동리상은 중국공산당인의 정신적 기둥과 정치령혼일뿐만아니라 당의 단결통일의 사상적 토대라고 인정했다. 회의는 리상신념을 확고히 하는것을 당내 정치생활의 선차적인 과업으로 할것을 요구했다.

전원회의는, 사회주의 초급단계에서 당의 기본로선은 당과 국가의 생명선이고 인민의 행복선일뿐만아니라 당내 정치생활을 정상적으로 전개하는 근본적 보장이라고 인정했다. 당의 기본로선을 전면 관철집행하는것을 기본로선으로 하고 경제건설을 중심으로 하는것과 네가지 기본원칙. 개혁개방 이 두가지 기본점을 견지하는것을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실천과 통일시켜 그 어느때에도 추호의 오차나 동요가 있게해서는 안된다.

전원회의는, 당중앙의 권위를 단호히 수호하고 전당의 규률과 명령을 실속있게 관철하는것은 당과 국가 전도와 운명에 관계되고 전국 여러 민족인민의 근본리익에 관계되며 당내정치생활을 강화, 규범화하는 중요한 목적이라고 인정했다. 당의 령도를 견지하는 선차적인 과업은 당중앙의 집중통일령도를 견지하는데 있다. 한나라, 한정당의 지도핵심은 더없이 중요하다. 전당은 반드시 사상과 정치, 행동 분야에서 당중앙과 고도의 일치를 유지해야 한다. 각급 당조직, 전체 당원 특히 고위급간부는 당중앙과 일치성을 확보하고 당의 리론과 로선방침정책, 당중앙 결책포치와 일치성을 확보하며 당중앙의 호소에 절대적으로 호응하고 당중앙의 결정을 잘 집행하며 당중앙의 금지령을 실속있게 준수해야 한다.

전원회의는, 엄하고 명확한 규률은 전당의 통일적 의지, 통일적 행동이라고 표하고 일심협력하여 전진하는 중요한 보장이고 당내정치생활의 중요한 내용이라고 인정했다. 당의 규을 엄하고 명확히 하고 규률을 모든 행동에 관철시켜 처과 같은 규률로 당을 엄하게 관리해야 한다.

전원회의는, 우리당은 인민으로부터 왔다고 하면서 인민의 옹호와 지지가 없다면 당은 토대를 잃게 된다고 강조했다. 한마음 한뜻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근본취지를 견지하고 당과 인민군중 사이의 혈육관계를 보장하는것을 당내 정치생활의 근본요구로 해야 한다. 전당은 반드시 당의 군중로선을 관철하고 군중을 위하여 실제적인 일을 하고 난제를 해결해주며 합격된 인민의 공복으로 되여야 한다.

전원회의는, 민주집중제는 당의 근본적인 조직원칙으로서 당내 정치생활을 정상적으로 전개하는 중요한 제도적 보장이라고 제출했다. 집단령도제를 견지하고 집단령도와 개인 분공책임을 결부하는것은 민주집중제의 중요한 구성부분이기에 반드시 시종일관 이를 견지해야 하며 모든 조직이나 개인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관련제도를 위반해서는 안된다.

전원회의는, 당내민주는 당의 생명이고 건전한 당내정치생활을 보장하는 중요한 토대라고 지적했다. 당내경책, 집행, 감독 등 사업은 반드시 당규약과 당규률에서 확정한 민주원칙과 절차를 집행해야 한다. 모든 조직과 개인은 당내민주를 제압하거나 파괴해서는 안된다. 중앙위원회, 중앙정치국,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와 각급 당위원회의 중대 결책포치는 반드시 깊이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각측의 의견과 건의를 광범위하게 청취해야 한다.

전원회의는, 정확안 인재등용과 인재사용 방향성 지도를 견지하는것은 당내정치생활을 엄숙히 하는 조직보장이라고 지적했다. 간부선발과 등용은 반드시 도덕과 재능을 겸비한 전제하에서 도덕을 선차적으로 간주하고 지역적 차이에 국한되지 말고 현명한 인재를 등용하며 확고한 신념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고 실무적으로 성실하게 정무를 보며 과감히 책임을 지고 청렴한 간부를 등용하는 표준을 견지해야 한다. 각급 당조직은 반드시 간부등용분야에서의 부정기풍과 각종 편향을 자각적으로 방지하고 시정해야 한다.

전원회의는, 비평과 자기비평은 우리당의 순결과 청렴을 유지하는 예리한 무기일뿐만아니라 당내 정치생활을 강화, 규범화하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하면서 반드시 비평과 자기비평이란 무기를 잘 리용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전원회의는, 감독은 권력을 정확하게 운행하는 근본적 보장이고 당내 정치생활을 강화, 규범화하는 중요한 조치라고 인정했다. 지도간부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제약을 받지 않는 권력이 당내에 존재하는것을 용인해서는 안되며 감독을 받지 않는 특수당원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인정했다.

전원회의는, 청렴정치를 건설하고 부패를 단호히 반대하는것은 당내 정치생활을 강화, 규범화하는 중요한 과업이라고 지적했다. 부정부패방지의 사상방선과 제도방선을 확고히 구축하여 부정부패에 대해 감히 엄두를 못내고 하지 행동에 옮기지 못하며 그럴 념두가 없게 하는 체제기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부정부패를 반드시 반대하는것을 견지하고 탐오행위를 엄숙히 처리하고 금지구역이 없고 전면적으로 보급하며 절대 용납하지 않는 리념을 견지하며 당내에서 부패분자의 은신처가 없도록 보장해야 한다.

전원회의는, 당내감독은 맑스레닌주의, 모택동사상, 등소평리론, “세가지 대표”중요사상, 과학적발전관을 지도로 하고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 연설정신을 깊이 관철하며 “오위일체” 총적포치를 총괄적으로 추진하고 “네가지 전면”전략분포를 조화롭게 추진하며 당장을 실속있게 준수하고 당규약에 따라 당을 관리하는 한편 당내 감독과 인민군중감독을 결부하고 장기집권 조건하에서 당의 자체정화와 자체완비화, 자체혁신, 자체 능력제고를 증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원회의는, 당내 감독에는 금지구역이 없고 례외가 없다고 지적했다. 각급 당조직은 신뢰고무와 엄격한 감독을 결부하여 당의 지도간부들로 하여금 권력과 책임이 동반되고 감독하에서 권력을 행사하며 실책에 대해 반드시 추궁한다는 인식을 수립하게 해야 한다. 당내감독은 민주집중제를 관철하고 규정과 규률에 따라 진행하며 상급으로부터 기층으로의 조직감독을 강화하고 기층으로부터 상급으로의 민주감독을 개선하며 동급 부문간 상호 감독작용을 발휘해야 한다.

전원회의는, 당내감독의 중점대상은 당의 지도기관과 지도간부 특히 주요지도간부에 있다고 인정했다. 당중앙의 통일지도, 당위원회와 당조의 전면감독, 규률검사기관의 전문감독, 당 사업부문의 직능감독, 당의 기층조직 일상감독, 당원민주감독의 당내감독 시스템을 건립건전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원회의는, 각급 당위원회는 동급 인대, 정부, 감찰기관, 사법기관 등 국가기관과 공직일군이 법에 따라 감독을 진행하는것을 견지하고 인민정부가 규정에 따라 민주감독을 진행하며 심계기관이 법에 따라 심계감독을 진행하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파의 감독직능리행을 지지하고 민주당파와 무소속인사가 제출한 의견, 비평, 건의에 중시를 돌려야 한다. 또한 사회의 감독을 참답게 대하고 자각적으로 사회감독을 접수해야 한다.

전원회의는, 당내정치생활을 강화, 규범화하고 당내감독을 강화하는것은 전당의 공동과업이기에 반드시 전당적으로 함께 움직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각급 당위원회와 당조는 지도책임을 전면 리행하고 돌출한 문제를 해결하기에 힘쓰며 당내정치생활을 강화, 규범화하고 당내감독의 제반과업의 실속있는 관철을 강화해야 한다.

전원회의는, 2017년 하반기에 북경에서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전원회의는, 19차 당대회는 당과 국가정치생활의 대사라고 표하고 전당은 18차 당대회, 18기 3차, 4차, 5차, 6차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 관철하며 전국 여러민족 인민을 이끌어 신심을 확고히 하고 분발진취하며 당과 국가 제반사업을 한층더 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사상리론준비사업, 조직준비사업, 경제사회발전사업, 의식형태사업을실속있게 잘하고 조화로운 사회안정을 실속있게 수호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19차 당대회를 맞이해야 한다.

전원회의는 당장 규정에 따라 중앙위원회 후보위원 조헌경, 함휘를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보충선거하기로 결정했다.

전원회의는 왕민, 려석문의 엄중한 규률위반문제에 관한 중공중앙규률검사위원회의 심사보고를 심의채택하고 범장비, 우지충의 엄중한 규률위반문제에 관한 중앙군사위원회의 심사보고를 심의채택하였으며 중앙정치국이 앞서 내린 왕민, 려석문, 범장비, 우지충에 대한 당적취소 처분을 명확히 했다.

전원회의는, 전당 동지는 습근평 총서기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이번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깊이 관철하고 정치의식, 대국의식, 핵심의식, 일치성 확보의식을 확고하기 수립하고 당중앙의 권위와 중앙집중통일지도를 확고부동하게 견지하며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리념을 드팀없이 견지하여 청렴하고 바른 기풍의 정치환경을 공동 건설함으로써 당이 전국 여러민족 인민을 단결령도하여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업을 부단히 개척하는 새국면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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