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군사위원회 후근사업회의가 11월 9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 북경에서 진행되였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회의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당의 새로운 정세하에서의 강군목표를 지침으로하여 정치적 건군과 개혁 강군, 법에 따를 군대개선, 싸움에서의 승리 보장을 견지하고 우리군의 빛나는 후근전통과 우량한 작풍을 발양하여 현대화의 강대한 후근을 힘써 건설하므로써 중국의 꿈과 강군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유력한 담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9일 오전 9시 30분, 습근평 주석은 경서호텔에 가서 군사위원회 후근사업회의에 참석한 대표들을 따뜻이 접견하고 그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대표들과 함께 당18차대회이래 후군건설의 성과를 반영한 기록영화를 관람했다.

뒤이어 습근평 주석은 회의에 출석하여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후근건설의 전략적 계획과 지도를 강화해야 한다. 우리는 일체는 싸움을 위한 후근부대을 힘써 건설하고 싸움을 보장하는 근본적 방향을 견지하며 후근보장기제를 연구하고 후근리론혁신을 추진해야 한다. 한편 후근발전전략과 후근 보장방안을 제정하며 후근담보력을 제약하는 중점적인 난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각급 당위원회와 각급 지휘원들은 후근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려 싸움의 요구에 따라 후근부대을 건설하고 리용해야 한다.

습근평 주석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후근부대의 과학적 관리를 강화하고 근검하게 군대를 건설하며 재력을 집중적으로 통일하여 군대자산을 통일적으로 조달하며 과학적이고 표준화한 시스템을 완비화하므로써 관리혁명을 추진해야 한다. 후근 군민의 융합을 힘써 추진하고 국가의 주요 경로에 의탁하고 지방정부의 힘을 빌며 사회력량을 모아 군민융합의 혁신시범공사를 구축하므로써 국가실력을 강대한 보장력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습근평 주석은 당의 18기 6차 전원회의 정신으로 전군의 학습을 이끌고 후근사업을 추진하며 엄하게 당을 정돈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근본을 틀어쥐고 군대의 혼을 수립하며 사상정치건설을 우선적인 위치에 놓고 곽백웅, 서재후 류독의 영향을 절저히 숙청해야 한다. 한편 광범한 당원과 간부들을 교양하여 정치적 규률성과 정치적 규칙을 엄수하고 정치적 의식과 대국의식, 핵심의식, 통일의식을 강화하며 당중앙의 권위를 수호하고 당중앙과 중앙군사위원회의 지휘에 복종해야 한다.

습근평 주석은 끝으로 강국 강군의 력사로정에서 군대후근전선의 전체 동지들은 계속 분투하여 미래를 열어가며 우리군 후근사업의 새로운 장을 펼쳐가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