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공군 섬-10 여욱 녀비행사가 비행훈련과정에서 불행하게 희생되였다.
여육동지는 1986년 사천성 숭주시에서 태여났고 2005년9월에 입대했으며 공군 2급 비행사로 비행중대장 직무를 맡고 있었다.
공군 신진과 보도대변인은 비행사는 용감한 사람만이 감당할수 있는 직업으로 비행안전을 확보하는것은 세계 각국 공군의 공동 지향점이자 량호한 념원이라고 표하였다.
신진과 보도대변인은 공군 녀비행사 여육동지가 비행운련에서 순직함으로써 공군 장병들은 한명의 우수한 전우를 잃었다고 말하였다.
공군 장병들은 여욱 동지의 불행한 희생에 침통한 애도의 뜻을 표하고, 앞으로도 어렵고 엄격한 훈련에 적극 림해 사명과 책임을 충실히 리행하고 공군에 대한 조국과 인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것이라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