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관들이 소방안전지식을 학습하고있다.
근래에 장백조선족자치현인민법원에서는 “두가지 학습, 한가지 실천” 활동을 주제로 법관들의 종합능력자질 제고에 힘을 기울인데서 법관들의 조직능력, 심판능력, 종합자질이 현저한 제고를 가져왔다.
여러 부서와 기층법정을 단위로 “영광스러운 전통을 이어받자”, “영웅모범선진사적학습”, “렴결자률교양”, “일터사랑, 사회기여” 등 활동을 활발히 벌여 법관들의 렴결자률의식과 책임의식을 부단히 제고했는데 선후로 30여명의 법관들을 국가법관학원과 성급이상 법제기관에서 조직한 법관실무강습반에 보내 해당 법률법규와 법제지식을 학습하고 시야를 넓히게 했다.
올해만 해도 15차례나 중층급이상 법관들을 조직해 현당위와 현정부 그리고 직능부문들에서 조직한 일터강습과 기바꿈규률 등 여러가지 강습반에 참가한데서 지도부 성원들의 법제의식과 집법수준이 크게 제고되였다. 그리고 나젊은 법관들을 현인력자원사회보장국에서 조직하는 공무원강습반에 참가시켜 습근평총서기의 연설정신과 “공무원법”, “공무례의”, “비밀조항법” 을 학습하게 함으로써 정치리론수준과 법제지식, 실무자질을 부단히 제고시켰다.
사법경찰들을 조직해 실무필답시험을 치르고있다.
/궁조주(宫兆州)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