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공연장면의 동영상 캡쳐화면이다
일전 길림성동방대극장에서 있은 제3기길림성농민문화절정품종목전시공연에서 연변의 대표종목인 조선족 아박무가 높은 인기를 누렸다. 출연자들은 룡정시지신진의 55세~65세의 농민들이였다. 아박무를 포괄해 총 정품종목에 든 가무종목은 14개였다.
아박무의 화려한 공연은 조선족무형문화재에 대해 보호, 계승하고 조선족문화의 민족성과 다양성을 확보하는데 대한 룡정시의 기여를 체현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