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제9회 중국 《무형문화재의 날》을 맞아 료녕성문화청에서 주최한 료녕성(무순)무형문화재전시공연에 철령시조선족문화예술관 국가급 무형문화재《농악무》, 본계시 김명환 전승인의 《걸립무》등 조선족 국가급 무형문화재전시공연이 다시 한번 대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는 무형문화재 전통기예전시, 무형문화재전시공연, 군중단체항목전시, 무형문화재대강당, 무형문화재항목전시공연 등 5개 주제내용이 포함되였다.
이틀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 100여개의 항목 및 300여명의 전승인 및 항목 대표들이 참여한것으로 알려졌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료녕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