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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국의 중의약' 백서 발표

[기타] | 발행시간: 2016.12.07일 11:13

중국 국무원신문판공실이 6일 '중국의 중의약' 백서를 발표했다.백서는 전문 9000여자이며 머리글과 맺는 말을 제외하고 중의약의 역사발전, 중국의 중의약 발전 정책 조치, 중의약의 전승과 발전, 중의약 국제교류와 협력 등 4개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위웨이(張玉薇) ]

[신화망 베이징 12월 7일] (왕빈(王宾), 후저(胡喆) 기자) 중국 국무원신문판공실이 6일 '중국의 중의약' 백서를 발표했다.

백서는 전문 9000여자이며 머리글과 맺는 말을 제외하고 중의약의 역사발전, 중국의 중의약 발전 정책 조치, 중의약의 전승과 발전, 중의약 국제교류와 협력 등 4개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백서는 중의약은 중화문명의 걸출한 대표로서 중국 여러 민족인민들이 수천년의 생산과 생활실천, 질병과의 투쟁에서 점차 형성되고 또한 끊임없이 풍부히하고 발전시킨 의학과학이라고 지적했다.

백서는 중화인민공화국 창건이래 중국은 중의약의 발전을 고도로 중요시하고 대폭 지지했다고 지적했다.

백서는 중국은 도시와 농촌을 포괄하는 중의의료봉사체계를 기본적으로 구축했으며 중의약이 의약보건체계 개혁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한다고 지적했다.

백서는 현재 중의약은 이미 세계 183개 나라와 지역으로 전파되었으며 중국은 중의약의 국제적 발전을 추동한다고 지적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중국 국무원신문판공실이 6일 '중국의 중의약' 백서를 발표했다.백서는 전문 9000여자이며 머리글과 맺는 말을 제외하고 중의약의 역사발전, 중국의 중의약 발전 정책 조치, 중의약의 전승과 발전, 중의약 국제교류와 협력 등 4개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위웨이(張玉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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