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부 황윤추 부부장이 17일 중국생태문명론단에서, 우리나라는 대기오염퇴치를 심화할것이며 지방정부의 대기환경 질 개선 책임을 한층 더 시달할것이라고 표했다. 그는, 앞으로 화력발전소의 페기물 배출시설을 개조하고 석유화학업종의 휘발성 유기오염물에 대한 종합정돈을 전면 추진하며 이동원의 오염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중점지역 합동방지와 통제를 심화하며 겨울철의 심각한 오염 날씨 “고봉기 삭감”사업을 가동할것이라고 표했다.

황윤추 부부장은, 황경보호부문은 중앙에서 출범한 각종 개혁조치를 참답게 시달하고 중앙의 환경보호 감독검사를 진행하며 생태환경 손해 책임추궁을 엄격히 할것이라고했다. 그리고 그는, 성급 이하 환경보호기구의 관측감찰집법의 수직관리를 추진하고 환경관측 직권을 회수하며 전국적으로 통일된 인터넷 환경감독통제시스템을 건립할것이라고 표했다. 황윤추 부부장은 시장수단을 운용해 환경퇴치와 보호를 추진하고 한경보호 시장에 대한 각종 투자를 격려할것이라고말했다.

황윤추 부부장은, 우리는 생태계통의 완정성과 계통성 그리고 내재적 법칙에 따라 자연생태의 여러 요소들을 일괄 고려해야하며 산과 땅, 륙지와 바다, 하천의 상하류를 모두 포함한 전반적인 보호를 진행하고 종합적으로 다스리며 생태계통의 순환능력을 증강하고 생태균형을 수호해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