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정보화부 묘우 부장이 26일 2017년 전국 공업과 정보화사업회의에서 2016년 주요목표와 과업을 이미 완수했고 13차 5개년 전망계획의 량호한 발단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묘우 부장은, 올해 전국 규모이상 공업증가치 성장폭이 6%를 기록했고 규모이상 기업과 단위의 공업증가치 에너지 소모률이 5% 하락했으며 전신업무총량이 53%, 업무수입이 5.1% 각기 성장하고 인터넷 업종의 수입이 40%의 성장폭을 보였다고 밝혔다.

래년에 가서 전국 도시가정의 고속광대역 접속능력을 실현할것이며 부분적 도시에서 1G초고속 광대역봉사를 제공하게 될것이며 80%이상의 행정촌에서 광대역 접속을 실현하게 될것이다. 그리고 인터넷 광대역사이의 용량을 1000G로 늘이고 3개 인터넷 골간련계점을 3개 늘이여 시장경쟁을 추진하게 된다. 그리고 평균 체신비용을 낮추고 전신봉사 시점항목을 실시하며 3만개 이상 행정촌의 광대역건설을 추진하고 8천개 빈곤촌을 상대로 광대역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