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사가 2일 “력사적 선택 인민의 소망”이라는 제목으로 당 제18차대표대회이후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의 국정운영과 관련한 론평을 발표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새 력사의 관건적인 시기인 당 제18차대표대회이후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은 중국발전의 새로운 력사적 과제를 안고 개혁혁신의 지혜와 용기를 견지하며 억만 인민의 소망과 당부에 따라 전군과 전국여러민족인민을 이끌고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분투함으로써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중국꿈을 실현하는 새로운 장정길에서 새로운 위대한 승리를 거두었다.
과거와 미래의 교차점에 선 중국은 전례없는 기회를 맞이하고있을뿐만 아니라 국내적으로 전례없는 번중한 과업과 도전에 직면해있고 심각한 글로벌 변혁과 혼잡한 국제구도에 직면하고있다. 오늘과 같은 력사적 관건시기에 습근평 총서기가 당중앙의 핵심이 되고 전당의 핵심이 된것은 위대한 사업과 위대한 공정, 위대한 투쟁을 지도하고 추진하는 실천속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것이다. 그리고 이는 당과 인민의 사업에서 또 한차례의 관건적이고 정중한 선택이다.
관건적인 시기에는 관건적인 책임이 있기 마련이고 당심은 곧 민심이다.
4년남짓한 동안 중국은 개혁발전과 안정, 국내외 정치와 외교국방, 당 관리, 국정운영, 군관리 등 면에서 일련의 중대한 현실적 의의와 심원한 력사적 의의를 가지는 성과를 거두었고 중요한 령역과 관건적인 고리의 개혁에서 돌파적인 진전을 가져왔으며 초요사회 전면건설이라는 결전의 승리를 위해 견실한 한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국정운영의 길에서 전면적이고 새로운 로정을 개척해놓았다.
위대한 인민, 위대한 국가, 위대한 민족은 지금 새로운 시기의 력사적 사명의 인솔하에 함께 창조하고 함께 향유하는 웅위한 서사시 한편을 쓰고 있다. 바로 이 시각 우리는 인식을 분명히하고 초심을 잃지 않으며 계속 전진하여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의 령도하에서 공동의 꿈을 이어나가면서 위대한 부흥으로 나가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