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전국 쾌속송달업무의 수입이 동기대비 44.6% 늘어난 4천여억원에 달했다.
국가체신국 마군승 국장은 쾌속송달업무는2006년의 3백억원도 안되던데로부터 2016에는 4천여억원에 달하는 비약을 가져와 체신체제개혁을 실시한 지난 십년동안에 쾌속송달 업무는 건전하고 쾌속적인 발전을 가져오므로써 제13차 5개년 계획의 좋은 개국을 열어놓았다고 말했다.
2016년에 우리나라 쾌속송달의 일간 봉사량은 연인수로 2억5천만명을 웃돌고 온라인 소매액이 4만억원에 달했으며 사회소비품 소매총액 비중의 12.5%를 차지하고 새로 취업한 사람이 20여만명에 달했다.
국가체신국의 통계에 의하면 쾌속송달 봉사업 시범공사가 깊이있게 추진되면서 전국적으로 루계로 3백여개 항목의 상호련계 시점을 전개하므로써 봉사업의 년간 총생산액이 천2백여억원에 달했다.
마군승 국장은 2017년에 쾌속송달 업무량은 4백억건에 달하고 업무수입이 5천억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