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북경시 조양구 서대망남로 주가장에 위치한 북경산부인과병원 남원구가 시범운행을 마치고 정식으로 개업했다. 북경시위생계획생육위원회 부주임, 북경시병원관리국 국장 우로명이 개업식에 출석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국가 "전면적 두 자녀"의 출산고봉에 대응하기 위해 산부인과 침대를 증가하는 9가지 조치를 출범하고 12개 시소속 출산보조기구를 조직하여 산부인과 침대 340개를 증가했다. 북경산부인과병원 남원구의 개업이 바로 공간을 확대해 산부인과 침대를 증가하는 중요한 조치중의 하나이다.
인민넷
출처: 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