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버전 | | 즐겨찾기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광저우 공항 청소부, 객실 내에서 거액의 ‘달러뭉치’ 발견

[기타] | 발행시간: 2017.01.11일 10:40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1일] 도시의 아름다움은 모두 사람의 손길로 만들어진 것이다. 1월 5일은 중국 광저우(廣州) 바이윈(白雲)공항 지상근무 서비스 회사의 객실 청소부 직원 쩡샤오전(曾曉珍)에게 매우 특별한 날이었다. 객실 청소를 할 때 생각지도 못할 정도로 귀한 ‘선물’을 받았기 때문이다.

객실 내 가장 마지막 줄 시트를 청소하던 그녀는 비닐 포장된 양말을 발견했다. 이 양말 안에는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을 담아 둔 것처럼 불룩했다. 하얀 양말 속에 있던 것은 다름 아닌 달러뭉치였다. 돈뭉치를 발견한 그녀는 곧바로 당직실에 가 보고를 하고 현장을 보존하며 관련 부처의 처리를 기다렸다. 조사 결과 이 ‘산타 양말’에 담긴 달러의 액수는 5천 8백 달러, 약 4만 위안이었다. 항공 조합 요원의 최종 공동 검증을 마친 뒤, 쩡샤오전은 달러뭉치를 전부 공항경찰서에 맡겼다. 현재 바이윈공항 청사 파출소는 해당 현금을 분실물로 처리하고 주인을 찾는 중이다. (번역: 유영주)

원문 출처: 광저우(廣州) 바이윈(白雲)공항 클라이언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89%
10대 0%
20대 11%
30대 67%
40대 11%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1%
10대 0%
20대 0%
30대 11%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아키타현 유리혼조 시 [출처=NHK]© News1 아키타현 혼조 마리나서 발견 (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일본 혼슈 아키타(秋田)현에서 "북한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남성들과 이들의 목조 선박이 표류하고 있는 모습이 지난 23일 포착됐다.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웰링턴서 크리스마스 행진 진행

웰링턴서 크리스마스 행진 진행

11월25일,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 시중심에서 크리스마스 행진 행사를 벌였습니다. 모양이 각양각색인 꽃차와 정채로운 쇼가 많은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일본 동해쪽 니가타 해안에 북한서 표류 추정 시신·목조선 파편

일본 동해쪽 니가타 해안에 북한서 표류 추정 시신·목조선 파편

일본 동해쪽 니가타현 사도시 해안에서 25일 아침 북한인 추정 시신 1구와 목조선 파편이 발견됐다. 사진은 NHK 화면 캡처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동해에 면한 니가타(新瀉)현 사도(佐渡)시 해안에서 25일 북한으로부터 표류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과 목

중국, 원격 탐지 30호 02조 위성 성공적으로 발사

중국, 원격 탐지 30호 02조 위성 성공적으로 발사

11월25일 2시10분, 중국 서창 위성발사센터에서 장정2호 병형 탑재로켓을 이용한 원격 탐지 30호 02조 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되어 예정 궤도에 진입했습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n

모이자 소개|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7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