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련화 김은화 시위위원으로 최순 규률검사위원회 부서기로 당선
(흑룡강신문=하얼빈) 최근 열린 중국공산당 목단강시 제12차대표대회에서 조선족간부들인 황련화(녀), 김은화(녀)가 중국공산당 목단강시 제12기위원회 위원으로 당선되였으며 최순(녀)이 중국공산당 목단강시 제12기 규률검사위원회 부서기로 당선되는 경사가 났다.
황련화 자료사진.
황련화위원은 현재 목당강시 인대상무위원회 부주임으로 사업하고 있으며 해림시 부시장, 목단강시정부 부비서장, 시행정봉사센터 당사업위원회 서기 등 직무를 담임했었다.
김은화(좌 두번째) 자료사진.
김은화위원은 현재 목단강시 민족종교국 국장으로 사업하고 있으며 해림시위 선전부장, 규률검사위원회 서기 등 직무를 담임했었다.
최순 자료사진.
최순부서기는 장기간 목단강시 인민검찰원에서 근무, 목단강시 서안구 인민검찰원 검찰장, 목단강시 인민검찰원 반탐오국 국장 등 직무를 담임했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