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정부가 14일 발표한 성명에서, 수단은 이제 곧 취임하게 되는 트럼프 정부와 협력을 전개하여 량국관계 정상화를 위해 진력할것을 언약했다.
수단 외무장관 이브라힘 간도르는 국가의 최고권익을 위해 수단은 미국과 1년간의 간고한 대화를 진행했다며 이번 개변은 아주 중요한 리정표적 의의를 지닌다고 말했다.
간도르 외무장관은 향후 반년이라는 연장기내에서든지 장원한 미래에서든지 수단은 국제 평화와 안전을 강화하고 인신매매와 테로주의 타격 등 분야에서 미국과의 협력을 전개하며 미국이 수단을 “테로주의 지지국가” 명단에서 철저히 삭제할때까지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