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만든 작품 옆에 서있는 천하오(陳浩)
류푸환(劉福煥)이 상하이 환추강(環球港)에서 설탕 공예품을 만드는 모습
천하오(陳浩)가 상하이 환추강(環球港)에서 설탕 공예품을 만드는 모습
류푸환(劉福煥)이 상하이 환추강(環球港)에서 설탕 공예품을 만드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2일] 95허우(95後, 1995년 이후 출생자)인 류푸환(劉福煥)과 천하오(陳浩)는 상하이 현대식품직업기능훈련센터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다. 설탕공예를 전공한 그들은 설탕을 가지고 여러 가지 예술품을 만들어내는데 “달달함은 입으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느끼는 것입니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최근 개최된 세계 기능대회 설탕공예 부문 중국지역 선발전에서 4강의 성적을 거뒀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