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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韓 핫한 ‘미시맘’들의 대결! 전지현 한가인 탕웨이 안젤라베이비 등 엄마가 된 스타들과 아이들의 모습 총정리

[기타] | 발행시간: 2017.01.26일 10:08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6일] 1월 17일 안젤라베이비가 홍콩에서 아들(2.8kg)을 출산했다. 한 아이의 아빠가 된 황샤오밍(黃曉明)은 안젤라베이비를 처음부터 끝까지 간호를 했고 자신의 SNS를 통해 “샤오하이몐(小海綿, 작은 스펀지)이 태어났다. 엄마와 아들 모두 아주 건강하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중한 연예계의 핫한 엄마 스타들과 귀여운 아이들의 사진을 모아 보았다.

양미(楊冪) 류카이웨이(劉愷威) 부부

2016년 2월 10일 전지현이 아들을 낳았다. 전지현은 2012년 최준혁과 결혼했다.

쑨리(孫儷), 덩차오(鄧超)와 아이들

한가인은 연정훈과 2005년 결혼했고 11년 후인 2016년 4월 딸을 낳았다.

쉬시위안(徐熙媛) 왕샤오페이(汪小菲) 부부

이병헌과 이민정은 2013년 결혼했고 이민정은 2015년 아들을 출산했다.

퉁리야(佟麗婭)와 천쓰청(陳思誠)은 2014년 결혼을 했고 2016년 아들 둬둬(朵朵)를 낳았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식을 올렸고 2009년 아들 권룩희와 2015년 딸 권리호를 얻었다.

판웨이치(范瑋琪)는 2015년 쌍둥이를 출산하는 데 성공했다.

2016년 8월 25일 탕웨이(湯唯)가 홍콩에서 딸을 낳았다. 탕웨이는 2014년 8월 한국의 김태용 감독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영화 ‘만추(晚秋)’를 통해 알게 되었다고 한다.

2015년 6월 13일 이보영이 서울의 모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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