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음력설련휴에 국내 민용항공회사에서는 6만9천여개 항공편을 동원하여 연인수로 9백84만명의 려객을 수송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대비 15% 늘어난 셈이다.
음력설기간 민용항공운행은 안전하고 평온하였으며 각 항공사에서는 음력설수송사업에 대한 총체적 포치와 일련의 요구에 따라 항공수송 안전을 담보하였다.
통계수치에 의하면 음력설련휴기간 민용항공에서 북경, 상해, 광주, 심수, 곤명, 성도, 중경 등 도시에 려객이 집중되고 이런 도시의 일당 려객수송량은 연인수로 5만명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