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이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엠마 왓슨은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 영국판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엠마 왓슨은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모던한 콘셉트를 소화해냈다. 엠마 왓슨은 피부결이 보이는 투명한 메이크업을 하고 수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엠마 왓슨은 존재 자체만으로 우아한 아우라를 내뿜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엠마 왓슨은 디즈니 영화 '미녀와 야수'에 출연한다. 오는 3월 1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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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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