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10일 백악관에서 미국 아베신조 수상과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9일 중국 습근평 주석과의 전화통화는 아주 량호하고 간절하였다고 표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과 중국간의 친선래왕은 아시아와 태평양 각국에 모두 유조하다고 표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통화에서 쌍방은 많은 문제를 거론하였다고 밝혔다.
백악관이 9일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저녁 습근평 주석과 아주 친절하게 오래도록 통화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에서, 한개 중국정책을 준수할것이라는 립장을 밝혔다.
중미 량국 대표는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많은 문제를 두고 토론과 담판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