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에 들어서면서 황회지역의 밀재배가 시작되여 봄갈이가 한참이다. 농업부가 최근 발표한 농업상황에 따르면 각지역 봄철 농업생산은 안정하게 진행되고 있다.
농업부 재식농업사 관련책임자는, 봄철에 들어서면서 각지역은 농업생산을 한층 더 다그치고 박약한 부분을 개변시키는 조치를 취하여 현재 주요생산구 부분적 밀재배상황은 총체적으로 안정하다고 말했다. 관련책임자는 올해 밀재배상황은 강우가 충족하여 밀재배면적의 80% 수확을 보장할수 있을것이라고 표했다.
각지에서는 올해 벼와 밀 품종 재배면적이 비교적 안정하고 경쟁력이 뚜렷하지 못한 옥수수 재배면적은 점차 줄어들었으며 수요가 많은 콩과 잡곡, 고구마 등 농작물의 재배면적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는 13차 5개년 계획을 실시하는 중요한 한해이고 공급측 구조성 개혁을 추진하고 심화하는 한해이다. 량식총량을 기본적으로 안정시키고 국가량식안전 최저선을 수호하는것도 올해의 주요목표이다.
농업부는 전력을 다해 량식생산을 추진하고 량식보유량을 밀집시키고 벼와 밀 최저 수입가격정책을 실시하며 영구성 기본농지를 확정하고 높은 표준의 농지건설을 강화하며 량식공능구와 중요농산품보호구를 획분하고 논밭질량건설과 동북 흙토 보호를 강화할것을 각지 농업부문에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