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부가 19일저녁에 통보한데 따르면, 2017년 1.4분기 공기질 전문 감독조사 결과 창주시를 비롯한 많은 지방의 중오염 날씨 응급대비에 여전히 문제가 존재하였다.
일부 지방은 예비안 편제가 불합리하거나 집행이 철저하지 못한 문제가 드러났다.
감독조사팀은 북경 천진 하북과 그 주변의 18개 도시의 공기질에 대해 전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조사결과, 창주시는 중오염 날씨에 대비한 예비안 편성이 불합리한 문제가 존재하였고 덕주시 각 현과 시, 구급 인민정부는 중오염 날씨 응급 예비안을 제때에 수정하지 않았으며 보정시 역현 당정 사업단위의 보일러 개조사업이 계획임무의 10%밖에 완성하지 못하였다.
이밖에 역현 동양 위성촌에서는 이미 589가구의 난방개조 공사를 완성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다수 가정에서 여전히 석탄으로 열공급하거나 석탄과 전기를 함께 사용하는 열공급 방식을 취하는 현상이 존재하였다.
한편 일부 기업의 환경오염문제가 여전히 돌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