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장춘조선족부녀협회 청년애심지원단이 출범식을 갖는다.
장춘조선족부녀협회는 민족문화를 열애하고 공익활동에 열정을 지닌 애심청년들을 무어 청년애심지원단을 뭇기로 하고 이날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출범식을 갖는다.
청년애심지원단 단원들은 이날 협회가 조직하는 “3.8”부녀절 경축행사와 “후원어머니” 장학금 발급식에 참가하여 지원봉사를 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 지원봉사자로 신청할 조선족청년들은 아래 련계인과 련락하기 바란다.
련계인: 림동매(林东梅)
전화(위챗): 15904422979
련계인: 김화(金华)
전화(위챗): 13610710804
그외 협회 청년애심지원단에서는 80후, 90후 조선족청년(미혼, 기혼 제한 없음)들을 장기 모집한다. 지원단에서는 앞으로 빈곤학생 지원활동, 독거로인 위문활동을 비롯하여 청년들의 실제에 맞는 다채롭고 풍부한 공익활동을 조직하게 된다.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