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성이 27일, 매티스 국방장관이 극단주의 “이슬람국” 타격과 관련한 미군의 초보적 계획방안을 백안관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미 국방성 데이비스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러한 계획은 아직 초보적 계획단계에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절차는 공개할수 없다고 표하고 이 방안은 앞으로 실시하게 되는 일련의 방안에 도움을 줄것이라고 표했다.
데이비스 대변인은 미 국방성이 제기한 초보적인 계획방안은 내용이 광범하고 전세계와 관련될뿐만아니라 군사작전에 국한되여 있지 않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