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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계 최대 5G 시험망 구축

[기타] | 발행시간: 2017.03.03일 14:33
중국이 베이징의 회유(懷柔)구에 세계 최대 5G 시험장을 건설했습니다.

국내외 업계 선두기업이 시험망에 참여하였으며 단말에서 단말까지의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여 5G표준의 형성과 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최근 열린 세계이동통신대회 글로벌 5G 테스트 정상회의에서 중국 5G(IMT-2020) 추진조 부조장인 왕효운(王曉雲) 중국모바일기술부 총 지배인은 중국은 이미 세계 최대의 5G 시험망을 구축했으며 에릭슨과 화웨이(華爲), 노키아, ZTE, 따탕(大唐), 인텔 등 세계적인 시스템과 칩, 기기 등 영역의 기업이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5G 추진조가 조직한 5G 기술연구개발시험의 1단계 테스트가 이미 원만하게 끝나 무선과 네트워크의 핵심기술이 5G 환경의 수요를 지원하는 부분에서 기술적인 타당성을 충분하게 검증했으며 2단계 시험이 가동됐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차이나모바일은 AT&T와 보다폰, 화웨이, 에릭슨, 따탕 텔레콤 등 기업이 공동선언을 발표하여 5G 테스트를 통해 5G의 글로벌 통일표준을 추진하고 텔레콤 사업자와 장비업체, 수직업계의 협력동반자간 협력을 보강하여 5G의 세계적인 통일적 생태 공동구축을 추진할데 합의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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