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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에 관한 습근평주석의 연설, 강렬한 반향 불러일으켜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03.05일 09:35
3월 4일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정협회의에 참가한 중국민주촉진회, 중국농공민주당, 93학사 위원들을 위문하면서 한 연설이 대표와 위원 그리고 사회 각계에서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중국민주촉진회 중앙 부주석인 요애흥 전국정협 위원은, 사람들을 크게 분발시키는 습근평총서기의 연설에는 광범한 지식인들에 대한 당중앙의 깊은 중시와 큰 기대가 담겨있다고 말했다.

4일 오후에 있은 합동 소조토론에서 요애흥 위원은 가장 먼저 발언했다. 그는 총서기가 현장의 9명 위원들의 발언에 하나하나 답복을 준데 대해 크게 감동받았다면서 이것으로도 지식인을 존중하는 총서기의 자세를 보아낼수있었다고 말했다.

위대한 사업은 강대한 힘을 응집시켜야한다. 현장의 위원들은, 지식인에 관련한 총서기의 체계적인 론술은 지식인들에 대한 총서기의 큰 기대를 담고있다면서 광범한 지식인들은 총서기의 연설에서 큰 고무를 받을것이며 잠재한 예비를 더 많이 발굴하기 위해 더욱 분발할것이라고 인정했다.

전국정협 위원이며 국가 중의약관리국 부국장인 우문명은, 인재를 알고 인재를 사랑하며 인재를 잘 등용하고 인재를 포용하며 또 인재를 모으고 천하의 모든 영재들을 응집시켜 적재적소에서 역할을 발휘하게 해야한다고 한데 대해 모두 큰 고무를 받았다고말했다.

요애흥 위원은, 중국에는 대학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많다면서 해마다 7백만명 대학졸업생들이 나온다고했다. 그는, 방대한 기술인재 대오는 민족진흥을 실현하는 중요한 력량으로서 반드시 효과적으로 이 우세를 확대하고 잘 발휘시켜야한다고 강조했다.

남화대학 교장인 장작화 위원은, 귀국 학자로서 자신은 이 위대한 시대에 조국을 위해 봉사할수있다는데 대해 너무나도 행운스럽게 생각한다고말했다. 그는, 총서기의 마음속의 말을 듣고 지식인들은 모두 두터운 국가와 가정의 정감을 품게 되였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총서기의 연설을 들은 93학사 중앙 상무위원인 조해영위원은, 관건적인 시기일수록 관건적인 감당의식을 가져야한다고 말하면서 중국은 지금 초요사회 전면건설의 결승단계에 있는만큼 지식인들은 과감하게 중임을 짊어지고 적극 힘을 이바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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