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8일] 최근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 한단퉁(韓丹彤)의 사진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평소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섰던 그녀는 운동하는 사진을 통해 자신의 섹시함과 건강미를 선보였다. 그녀가 아령을 드는 모습이나 글러브를 낀 모습은 섹시, 쿨 그 자체였다. 그녀가 드라마 ‘노파당가(老爸當家)’에서 맡은 성격 있는 젊은 여성 경찰 ‘취안아이(權愛)’ 역은 그녀의 건강하고 섹시한 이미지와 아주 잘 어울렸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