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센루이(張仙蕊·오른쪽) 전인대 대표는 빈곤기록카드 소지 가정의 자녀 직업교육을 위해 큰 지원을 제공해 더욱 많은 빈곤 가정의 젊은이가 적어도 한가지 기술을 장악하게 함으로써 사회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제안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란(李然)]
류진슈(劉錦秀) 전인대 대표는 맞춤형 빈곤퇴치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옛 혁명 근거지, 빈곤 산간지역의 농업 선두기업, 전문합작사, 대규모 재배업자가 장대해지는 과정 중의 우량종, 콜드체인저장시스템, 브랜드 건설, 식품안전 검측 등 방면의 정책에 대한 지원 강도를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옌옌(燕雁)]
취펑훙(曲鳳宏) 전국정협 위원은 등급별 진료 실시, 계약 가정주치의 제도, 의료경비 보장 등 조치의 실시를 통해 병환에 시달리는 빈곤가정을 위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제안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장둬(張鐸)]
저우안다위안(周安達源·왼쪽 세번째) 전국정협 위원은 빈곤인구 중 거액의 지출에 의한 빈곤이 발생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기에 특별히 빈곤인구의 진료비와 교육비 문제에 중시를 돌려야 한다고 제안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장청(張鋮)]
딩광즈(丁廣治·오른쪽) 전국정협 위원은 전면적 빈곤탈퇴를 실현하려면 부동한 지역의 실제상황과 결부하여 상응한 발전전략을 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농촌관광은 아주 중요한 루트로 자금부족, 관리의 낙후, 경영 부실 등 농촌관광의 발전을 제한하는 애로 사항에 대해 정부가 큰 도움을 줘야 한다고 제안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라오아이민(饒愛民)]
바이숭타오(白松濤) 전국정협 위원은 산업구도를 완벽히 하여 맞춤형 빈곤구조와 전자상거래에 의한 창업 정책을 맞춰서 전자상거래 서비스, 보관물류(Warehousing logistics), 세트공급의 산업 인터그레이션을 형성해 농촌 전자상거래가 빈곤퇴치에 대한 공헌률을 높일 것을 제안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추이신위(崔新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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