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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냉이와 달래, 된장찌개 최고의 재료는?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03.17일 08:33
  (흑룡강신문=하얼빈) 꽁꽁 언 겨울을 견디고 나면 봄나물은 제철을 맞는다. 이 봄나물은 겨울철 움츠렸던 몸에 활력을 넣어주는 천연 영양제이다.

  

봄나물하면 떠올려지는 대표 나물은 이름과 모양이 헷갈리기 쉬운 냉이와 달래다. 된장찌개에 향긋한 냉이와 달래가 올려지면 봄이 왔음을 느낄정도로 두 나물은 한국인이 즐겨먹는 봄나물이다. 봄철 입맛 돋구는 ‘냉이·달래’, 다른 봄나물이 따라올수 없는 그들만의 강점을 살펴봤다.

  

▶ 단백질 함량 높은 ‘냉이’=향긋하고 독특한 향이 살아있는 냉이는 봄나물의 대명사다. 특유의 향과 아삭한 식감으로 잃었던 입맛을 찾는데 좋다. 칼슘과 철분, 비타민 A·C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춘곤증 예방에도 좋다. 소화액 분비를 도와주기 때문에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에게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로 해소와 피부를 윤택하게 만들어 주는 비타민 C도 많이 들어 있다. 냉이 100g당 비타민 C 함량은 74㎎로 이는 감귤(조생귤 기준 44㎎)보다도 많다. 특히 냉이는 식물임에도 단백질 함량이 매우 높다. 냉이 100g에는 3.4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녹색채소 가운데 단백질 함량이 높다고 알려진 케일(3.3g)과 비슷한 수치다.

  씁쓸한 맛이 강하지만 산뜻한 향을 가지고 있는 냉이는 주로 된장찌개에 사용되며, 냉이무침, 냉이비빔밥, 냉이김치 등 다양하게 활용된다.

  

▶여성에게 좋은 ‘작은 마늘’ 달래=달래는 냉이와 함께 봄을 알리는 또하나의 대표 봄나물이다. 냉이와 달리 알 모양의 뿌리가 있다. 옛부터 사람들은 매운 맛이 있어 ‘작은 마늘’이라고 불리운 달래는 마늘의 알리신 효능도 그대로 가지고 있다. 이는 마늘이나 달래가 모두 백합과로 같은 조상에서 갈라져 나온 식물이기 때문이다. 알리신은 항암, 항노화 효과가 있으며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달래는 여성에게 좋은 음식으로 꼽히는 데 한방에서는 피부미용뿐 아니라 자궁출혈이나 생리불순 등에 효능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잠이 잘 안 올 때 달래를 먹으면 잠이 잘 온다는 얘기가 있을정도로 달래는 불면증에 좋다.달래를 된장찌개에 넣으면 톡쏘는 알싸한 맛을 즐길수 있으며, 싱싱한 달래를 생으로 다져 만든 달래장이나 초고추장으로 무친 달래무침으로 먹어도 좋다.

/리얼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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