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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20대 훈남이 운영하는 만두가게, 하루 2천 개 판매는 기본

[기타] | 발행시간: 2017.03.23일 12:10

바오쯔(包子, 만두의 일종)를 찍어 먹는 소스에는 마늘 소스, 간장, 식초, 고추기름 등이 들어가며 이 모든 재료는 모두 집에서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모든 탕바오(糖包, 설탕소를 넣은 찐빵)에는 라피노오스, 흑설탕, 장미, 호두가 들어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3일] 산시(陜西, 섬서)성 시안(西安, 서안)시 먀오허우제(廟後街), 90허우(90後, 1990년대 출생자) 저우성(周勝)이 가게에서 찜통 기계를 열자 뜨거운 수증기가 뿜어져 나온다. 그는 기계에서 작은 찜통에 담긴 바오쯔(包子, 만두의 일종)를 꺼내 손님들에게 내어준다. 그는 패션감 넘치는 헤어스타일, 깔끔한 복장, 신속한 동작 등으로 이곳에서 스타로 통하고 있다. 저우성의 어머니는 “저우성은 우리 바오쯔 가게의 왕자님이에요”라고 자랑스럽게 얘기했다.



9년 전 고등학교를 졸업한 저우성은 부모님과 함께 바오쯔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는 발효, 만두소 배합, 찜 등을 완벽하게 배워나갔고 가족들은 모두 그런 그의 솜씨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저우성의 가게는 단골손님들이 주로 찾아오는데 그들은 10여 개의 바오쯔를 구입해 주로 집에 가서 먹는다고 한다. 저우성의 가족이 하는 바오쯔 가게는 줄곧 장사가 잘 되어온 편이다. 저우성은 꾸준하게 일을 해온 아버지를 따라 가게를 잘 운영하고 있지만 아버지와는 다르게 사업을 확장해 체인점을 내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서부망(西部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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