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 손함택 부국장이 31일, 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은 13차5개년계획기간 신고 장려제도를 실행하고 전국신고체계를 구축하여 식품약품안전면의 문제를 공동 퇴치할것이라고 밝혔다.
공중은 식품과 약품, 보건식품, 화장품, 의료기계 등 5가지 류형의 연구제조, 생산, 류통, 사용 등 분야의 불법행위를 “12331”전화, 인터넷, 편지, 민원 등 방식을 통해 신고할수 있다.
지난해 신고상황을 볼때 일반 식품 신고수는 전체 신고수의 80%로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