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부가 6일, 계속하여 공기질 기동감독조사상황을 발표했다. 환경보호부 7개 감독조사조는 175개 민감부분에 대한 조사과정에 87가지 문제를 발견했다. 이를테면 디젤유 석유제품이 표준을 엄중하게 초과하고 온라인 CCTV 허위 설치 또는 비정상운행상황이 여전히 존재하며 기업환경오염관리가 부실한 등 문제들이 존재다.
감독조사조는 점검과정에, 각지 먼지오염 관리가 부실한 문제가 보편적으로 존재함을 발견했다.
뿐만아니라 중오염 날씨 응급사업에 대한 부분적 도시 기층정부부문의 중시가 부족하고 중오염 날씨 조기경보 응급예비안이 실속있게 관철되지 않은 상황이 가끔씩 발생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보호부는 감독조사과정에 발견한 문제를 즉각 지방정부에 반영하여 조속히 정돈행동을 펼치고 기한내로 정돈결과를 제출할것을 지방정부에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