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벨기에 왈롱시 파이리 다이자 동물원에서 관람객이 ‘차이나 가든’의 정자를 지나가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예핑판(葉平凡)]
4월 2일, 벨기에 왈롱시 파이리 다이자 동물원의 ‘차이나 가든’에서 관람객들이 잉어연못 주변에서 놀고 있다.
4월 2일, 한 관람객이 벨기에 왈롱시 파이리 다이자 동물원의 ‘차이나 가든’을 구경하고 있다.
4월 2일, 벨기에 왈롱시 파이리 다이자 동물원의 ‘차이나 가든’에서 관람객이 금색 기와벽 주변을 걸어가고 있다.
4월 2일, 벨기에 왈롱시 파이리 다이자 동물원의 ‘차이나 가든’에서 관람객이 금색 기와벽 주변을 걸어가고 있다.
4월 2일, 벨기에 왈롱시 파이리 다이자 동물원에서 촬영한 ‘차이나 가든’ (4월2일 촬영).
벨기에 수도 브뤼셀 남서 약 60km 떨어진 에노주 왈롱시 파이리 다이자(Pairi Daiza) 동물원은 ‘벨기에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원’으로 불린다. 동물원의 ‘차이나 가든’은 현재 유럽 최대의 중국 정원으로 많은 중국식 건축물들이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