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중부 살렘란드의 한 정당은 의회의 남성 사업일군들이 화장실에서 《서서 소피하지 말았으면》하는 창의를 내놓아 쟁의를 일으켰다고 매체에 전해졌다.
창의는 남성들이 앉아서 소피보면 화장실의 청결에 리로울뿐만아니라 더우기 남성들의 배설에 유리하여 전렬선 등 문제발생을 낮추고 더 장구적인 성생활을 추진할수있다고 하였다.
쟁의에서 이 설법은 객관적이지 못하다고 하였는가 하면 어떤이는 화장실보는것까지 간섭하는가며 자유롭지 못하다고 표했다고 한다.
이에 해당 정당의 한 관원은 《앉아서 소피보라》선전하는건 낡은 습관을 강박적으로 고치라는것도 아니고 그 어떤 정치립장도 없으며 오직 남성들이 화장실을 깨끗하게 사용할수있고 또 자신의 건강에 유익한것이기에 그랬을뿐이라고 강조하였다고 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