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 나던 해 부모님과 함께.
1958년, 아버지 습중훈과 두 아들 습근평(좌측 첫번째), 습원평
습중훈 일가
청년시절 습근평과 그의 가족들
1972년 농촌생산대에서 일하던 습근평이 가족을 방문하러 북경으로 돌아왔다.
1973년, 습근평(좌측 두번째)은 섬서성 연천현으로 하향했다.
1979년 중앙군사위원회판공청 근무 시절의 습근평
1983년,당시 하북 정정현 당위원회 서기인 습근평(앞줄 가운데)은 길거리에 림시로 탁자를 펴고 민중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1983년 하북성 정정현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습근평.
1985년 하북성 정정현 현당위원회 서기직에 있던 습근평은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시찰을 떠났다.
1987년, 습근평과 부인 팽려원이 복건성 동산섬에서 기념사진을 남겼다.
1988년 습근평이 농촌에서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1993년 복주시 당위원회 비서장직을 맡았던 습근평은 직접시민들과 좌담회를 열었다.
복주에서 딸과 함께 즐거운 여가 시간을 보내고있는 습근평.
2007년 당시 상해시 당위원회 서기로 있었던 습근평이 상해 모학교의 청각장애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2008년, 습근평주석은 귀주를 방문해 재해 상황을 시찰하고 현지 촌민들을 위문했다.
2012년 12월, 남해함대 시찰을 마친 습근평주석은 장병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였다.
2017년 4월 7일(현지시간) 습근평주석이 미국 플로리다주 마라라고리조트에서 미국 트럼프대통령과 중미 정상회담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