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앞측)과 Geoffrey가 야채 사러 농산물 시장을 찾았다.
Tim이 호경여당(胡慶余堂)에서 휴대폰으로 결제하고 있다.
Tim(우측 1)과 Geoffrey가 길가에 있는 분식집에서 아침 식사를 사고 휴대폰으로 돈을 지불하고 있다.
Tim(앞측)과 Geoffrey가 즈푸바오(支付寶, 알리페이)의 QR 코드를 찍고 항저우(杭州, 항주) 506번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Tim은 즈푸바오(支付寶, 알리페이)의 즈마신용(芝麻信用, Zhima Credit)으로 임대 보증금을 면제받은 공용자전거를 타고 시후(西湖, 서호)를 둘러보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9일] 최근 이틀 동안 날씨가 맑고 좋았다. 항저우(杭州, 항주) 생활 6년차인 호주 청년 Tim Clancy가 미국인 친구 Geoffrey Banta를 데리고 ‘스마트 항저우 당일치기 여행’을 체험했다.
길가에서 아침식사를 사서 먹고, 농산물 시장에 가서 야채를 사며, 버스와 지하철로 외출하고, 병원에 가서 진료 접수를 하며, 쇼핑센터에 가서 식사와 쇼핑을 하고, 공용자전거로 시후(西湖, 서호)를 둘러보는 등. 두 사람은 현금 한 푼 없이 오로지 즈푸바오(支付寶, 알리페이)만으로 이 모든 것을 해결했다. 하루간의 체험을 통해 그들은 항저우에서의 생활은 휴대폰 하나만 있으면 모든 게 다 해결돼서 정말 편리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