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관람객들이 산시(陜西, 섬서) 역사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던 ‘삼채[三彩, 당(唐)나라에 도자기용으로 사용한 황•녹•남색 등의 유약] 도자기’ 문화재를 관람하는 모습
4월 25일, 관람객들이 산시(陜西, 섬서)성 고고연구원에 소장되어 있던 ‘삼채(三彩) 도자기’ 문화재를 관람하는 모습
4월 25일, 관람객들이 산시(陜西, 섬서) 역사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던 ‘삼채(三彩) 도자기’ 문화재를 관람하는 모습
4월 25일,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당(唐)나라의 수도였던 장안(長安)에서 출토된 삼채(三彩) 문화재를 촬영하는 모습
4월 25일, 관람객들이 1959년 시안(西安, 서안)시 중바오(中堡)촌 당(唐)대 고분에서 출토된 ‘삼채(三彩) 도자기’ 문화재를 관람하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7일] 4월 25일 항저우(杭州, 항주) 시후(西湖, 서호) 박물관, 산시(陜西, 섬서) 역사 박물관, 산시성 고고연구원, 산시 당삼채(唐三彩) 예술 박물관이 연합해 준비한 전시회가 항저우 시후 박물관에서 개최됐다.
현장에는 100여 점의 삼채[三彩, 당(唐)나라에 도자기용으로 사용한 황•녹•남색 등의 유약] 도자기 문화재가 전시되었는데 단 하루면 시공간을 초월해 고대 당나라의 수도였던 장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며 당대 찬란했던 문화와 우수한 전통 등도 느낄 수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