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관광객들이 장쑤(江蘇, 강소) 양저우(揚州, 양소) 서우시후(瘦西湖, 수서호) 호수에서 유람선을 타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일] 중국 국가여유국(國家旅遊局, 관광국에 해당)의 조사에 따르면 5월 1일 노동절(勞動節, 근로자의 날) 연휴(3일간)를 맞아 중국 전역의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의 수가 작년 동기 대비 14.4% 늘어난 1억 3,400만 명으로 조사됐으며 관광 총수입은 작년 동기 대비 16.2% 증가한 791억 위안(한화 약 13조 원)으로 집계됐다. (번역: 은진호)
5월 1일, 많은 관광객들이 산둥(山東, 산동) 이멍(沂蒙) 산 인쭤톈멍(銀座天蒙) 관광지를 찾았다.
4월 30일, 관광객들이 산시(山西, 산서) 지(吉)현과 산시(陜西, 섬서) 이촨(宜川)현 경계에 위치한 황허(黃河) 강 후커우(壺口) 폭포를 구경하는 모습
5월 1일, 많은 관광객들이 충칭(重慶, 중경) 츠치커우(磁器口) 구전(古鎮, 오래된 마을)을 찾았다.
5월 1일, 관광객들이 구이저우(貴州, 귀주) 안순(安順) 황궈수(黃果樹) 폭포를 구경하는 모습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