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바오닷컴 | 한태민 기자] 유럽연합 (EU) 경찰청 대변인은 수요일, 이슬람국가 무장세력이 통신 및 선전에 대한 보안 단속을 피하기 위해 자체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로폴 (Europol)의 롭 웨인라이트 (Rob Wainwright) 소장은 지난 주 인터넷 극단주의에 대한 48 시간 동안의 작전에서 새로운 온라인 플랫폼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웨인 라이트 (Wainwright)는 런던 비밀회의에서 "그 작전에서 IS는 현재 자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자체의 의제를 실행하기위한 자체 인터넷 부문이다"며 "이것은 Daesh (IS)의 일부 대원들이 최소한 이 분야에서 혁신을 계속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