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18일] 중국 중앙기상대(中央氣象臺) 소식,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중국의 북부 지역에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무더위는 베이징(北京, 북경), 톈진(天津, 천진), 허베이(河北, 하북), 네이멍구(內蒙古, 내몽고) 등 7개 성(省) 및 시(市)를 강타할 예정이며 18일 가장 더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8일 네이멍구 동남부 일부 지역의 최고온도는 38~40도에 달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번역: 은진호)
5월 17일 충칭(重慶, 중경)시 관인차오(觀音橋) 보행가, 시원한 여름옷을 입고 외출한 미녀들의 모습
5월 17일 충칭(重慶, 중경)시 관인차오(觀音橋) 보행가, 시원한 여름옷을 입고 외출한 미녀들의 모습
5월 17일 베이징(北京, 북경)시에 고온 건조한 날씨가 이어졌다.
5월 17일 베이징(北京, 북경)시에 고온 건조한 날씨가 이어졌다.
5월 17일 베이징(北京, 북경)시에 무더위가 찾아왔다.
5월 17일 시안(西安, 서안)시의 최고온도는 34도에 달했다.
5월 17일 시안(西安, 서안)시의 최고온도는 34도에 달했다.
5월 17일 충칭(重慶, 중경)시의 온도가 30도를 넘겼고 길거리의 여성들의 노출이 시작됐다.
5월 17일 충칭(重慶, 중경)시의 온도가 30도를 넘겼고 길거리의 여성들의 노출이 시작됐다.
5월 17일 충칭(重慶, 중경)시의 온도가 30도를 넘겼고 시민들은 들고 있던 옷으로 뜨거운 햇볕을 막았다.
5월 17일 산시(山西, 산서)성 타이위안(太原, 태원)시, 시민들이 뜨거운 햇볕을 막기 위해 ‘완전무장’을 하고 외출을 했다.
5월 17일 산시(山西, 산서)성 타이위안(太原, 태원)시, 시민들이 뜨거운 햇볕을 막기 위해 ‘완전무장’을 하고 외출을 했다.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